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몹시도 기달리던,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도 즐겁습니다.
 안녕하세요~!!! 440Hhz 이 사장님 몹시도 기달리던,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도 반갑습니다. 1) Mcp-33 별다른 전기적 이상은 없어 보인다니 다행 입니다. 사실 오랜 세월 그 동안 Mcp-33을 연결하여 쓰질 않았기에 관은 제가 체크를 하지 않고 장착만 시켜 놓은 상태 였습니다. E88CC( 6922 & 6dj8)관들이 마이크로포닉 현상이 고질적이란 말씀에 동감 합니다. ▶ E88CC( 6922 & 6dj8)관들이 저에게는 여분관이 많기에 갈 때 가져가서 사장님 지도하에 골라 심으면 될 것 같습니다. ▶ 여기에 사장님의 아이디어 2번까지 보완 된다면 결과가 더욱더 빛을 바랄 듯 싶습니다. 2) SP-6B 저도 구조로 볼 때 6B의 구조이기에 의문점이 있었으나… 사장님의 견해와 같은 생각과 추측이 듭니다. 일단은 전자에 말씀 드렸듯이 음질의 질을 논할 정도의 예리하고 깊은 청력과 사고의 보유자가 아닙니다. 사장님의 말씀처럼 저 또한 동감하며 제 귀에 멀쩡하게 들려도 의사 선생님과 측정기보다 저의 오감이 결코 나을 수는 없고… 모든 시스템은 오감으로는 결코 판단 될 수가 없음과 같이 우선은 전기적 이상, 측정 및 수정에 의한 원래의 특성복원에 따른 질적 개선이 최우선 과제며… 그 후에 오감으로 음의 질을 진공관 교체로나 끌어내어 높여 줄 수 있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의 원안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렇듯이 점검이라 할지라도 440Hhz 이 사장님이 저의 오리 녀석들의 의사 십니다. 메스를 대셔야 할 부분에는... 저 또한 옳은 판단에 결론이라 믿고 있습니다. 제가 440Hhz 이 사장님을 처음 전화상 목소리에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에 저의 모든 오리들을 가지고 갈수 있었고 뵙는 순간 더욱더 그 무언가 강력히 느낄 수 있는 안도의 편안함 이었습니다. ▶고전압부 콘덴서 및 정류용 다이오드 등등… 처분 맞깁니다. 3) Sp-11mk2 전원부와 연결 케이블이 sp-10과 같은 배열로 생각되기에 나두고 갔는데 저도 유안으로 같아보여서 어느게 Sp-10 과 Sp-11mk2의 것인지 분간을 못하고 있는데 같은것 같아도 서로간의 핀 배열이 다른가요~? Sp-10에 연결케이블로 가능치 않을까요~? 새벽부터 비가 몹시 오는군요 부품 구하는데 불편과 번거로움이 따를 듯 싶군요... 오리아빠 박 현 준 배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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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훈
2007-08-04 1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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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새벽녘 빗소리에 잠이 깨었는데 박선생님도 깨셨군요. 너무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. 케이블은 확인해 보아야 하겠으나 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. 오늘 시장을 둘러 보려했는데 마침 세운상가가 휴가인 모양입니다.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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