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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연말에 만나뵙고 조촐하게 한잔하며 좋은시간 가질려 했으나 계획한 일아 조금 지연되는 바람에 연락을 못 드렸읍니다. 부디 해서 하시고 새해 한번 찿아 뵙겠읍니다. 날씨도 추워지고 경제도 어려워져가니 더욱 사장님의 따뜻한 말씀 과 웃음이 그리워 집니다. 빠른시일내 뵙도록 하겠읍니다. 백태일 배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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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훈
2008-12-31 09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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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고 따스한 연말 보내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호흡을 길게 가지고 새로운 비전을 창출해 내시리라 믿습니다. 가까이 계시니 늘 뵙는 듯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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