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이상훈        
ㆍ작성일 2011/11/28 (월)
ㆍ조회: 1771    
오늘은 전화소리에 눈을뜨니..
오늘 아침 6시경 '앰프수리... 얼마예요?...' 전화를 끊고 나니 얼떨떨하네요.
가끔은 밤 12시경에 전화 주시는 분도 계시고.
오죽 답답했으면 이시간에 전화를 하셨을까 싶기도 합니다만...

장황하게 오디오 경력에 관한 무용담을 들려주는 분도 계시고..

전화 주실때는 문젯점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10시~19시 사이에 하시면
아는 범위 내에서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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